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5_2 | 이윤희 스튜디오

Feat

건축설계5

1960년대 국립의료원, 식품의약안전청, 질병관리본부 등으로 약 50년간 사영되었던 은평구 녹번동에 서울 혁신 파크 내 9,11,15 건물군을 증개축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설계 대상지는 과거 질병관리본부단지로 약 50년간 사용되었으나,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인해 지역 상권 쇠퇴 및 노후화 및 주차 불편으로 중심기능이 약화되었다. 이후 불광역세권을 (구) 질병관리본부 부지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계획들이 발표, 구상되었다. 2013년 서울시가 새로운 사회적 자치 창출 및 혁신의 허브역할을 할 ‘서울혁신파크’를 조성 발표, 2015년 서울혁신센터가 개소하면서 혁신파크를 만들어 가고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혁신파크의 비전을 담는 프로그램을 작성 기존건축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플랫폼으로써의 건축물을 제안한다. 특히, 기존 구조시스템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구조 및 건물시스템을 디자인에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게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우수작품 | 김지혜

THROUGH _ 혁신파크 청소년 문화·직업 교육센터

서울 혁신파크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청이 위치해 있던 곳으로, 질병개선을 위한 혁신공간에서 현대 사회에 맞는 새로운 혁신공간으로 탄생하고자 했다.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들을 위한 혁신공간이 분배되어 있는데, 15동 그 중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되길 기대했다. 15동의 앞에 놓인 새로운 매스는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되며 기존에 메인 축에서 부터 접근성이 떨어지던 15동으로 향하는 길이 된다. 이 길은 15동의 내부까지 뻗어나가며 메인 길과 건물뒤 그린을 연결하는 길로 연장되어 간다.

 

우수작품 | 신성희

서울혁신센터 리모델링

서울 혁신파크 리모델링 대상 건물인 9,15동 그리고 마당에 11, 13동은 동물실험실로 사용되던 건물로 실험실을 위한, 오직 효율의 논리로만 계획된 건물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이전되고 서울혁신파크가 들어왔다. 하지만 이전 인식과 외관 때문에 이 곳을 문화복합 시설로 사용하기에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점이 있다. 매스를 친숙한 스케일로 분절하고, 개방감을 느끼도록 사이 공간을 구성하고, 그 곳에서 분절된 매스와 프로그램이 서로 긴밀히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분절되었지만 그 사이에서의 연결이 일어나 하나의 긴밀한 건물군으로 모인다. 이 것이 혁신파크에서 혁신가와 시민, 행정이 모여 혁신을 일으키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우수작품 | 이지원

비움 + 채움

기존 연구실, 실험실로 사용되었던 건물들의 꽉 막힌 매스를 뚫어주어 서울 혁신 파크의 이미지에 알맞게 바꿔주었다. 하나로 연결된 9동과 15동 사이를 비워주고 그 사이를 새로운 구조와 매스로 채워나가는 틈새의 논리를 가지고 설계했다. 새로 채워지는 매스에는 홀, 카페, 청소년 도서관, 미디어 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넣어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