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7_2ㅣ 국형걸 스튜디오

Feat

건축설계 7

Architecture Design Studio 7 aims to hone theoretical, thematic methodologies by developing a focused argument for a particular approach to the question in architectural design. Students are to develope their own design thesis from the prerequisite course, Architectural Issues and Theories. Architecture Design Studio 7, conducted as independent work during the 9th semester, then tests this approach in a project whose underpinnings are pointed toward the synthesis of intellectual and design objectives. Architecture Design Studio 7 concludes with a public final review, where the project is evaluated both on its own terms and within the broader field of contemporary architectural discourse.

 

우수작품 ㅣ 양효실

쉼표한잔
막걸리 양조체험과 함께하는 여행자 쉼터

사라져가는 지역산업을 여행체험으로 재조명
막걸리는 온전히 그 지역의 기후, 곡식, 물 등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상업성만을 추구하는 거대기업들에 치여 마을의 맥을 이어오던 옛 지역산업인 양조장들이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경북 용궁면은 제유소, 양조장 등 70년대 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시간이 멈춘 곳이라 불리는 용궁면에 나타난 여행자 쉼터는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잠시 머물다 가는 옛날의 ‘주막’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또한 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양조 체험을 하는 숙박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지역성이라는 가치를 지녔지만 사라져가던 지역산업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재조명함과 동시에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여행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우수작품 ㅣ 정재영

Weaving 'flow' together
Harmony of public & private

대지를 지나치는 수많은 동선들의 흐름들을 'weaving'이라는 공간적 컨셉을 새롭게 제안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엮어 보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안국역 문화의 길 입구는 위치적 특성상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러한 흐름들이 단순히 대지를 지나쳐가는 것이 아니라, weaving이라는 공간적 컨셉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물안으로 엮어들어 갈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특히 안국역의 한국문화예술가들이 개인 작업을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까지 가능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반인들과의 자연스러운 엮임이 가능한 'weaving공간'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