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8_2 | 오현일 스튜디오

Feat 2

건축설계 8

 

우수작품 | 구본영

Casa con Jardin
자연이 끼어있는 집

미취학 자녀 두 명이 있는 30대 후반의 건축주를 지정하였다. 캠핑이 취미이고 나무가 많은 환경을 좋아했기 때문에 자연 환경이 주택 안에 자주 노출이 되도록 하였다. 변(邊)이 많고 타이트한 필지 안에 다양한 마당을 배치하기 위하여 다양하게 자연적인 공간이 삽입되는 형식으로 설계하였다. 그 공간은 테라스가 되기도하며 단순히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작은 텃밭이 노출되고 동선을 유도하면서 짜투리 공간도 유용하게 쓰여지도록 하였다. 위와 같은 공간이나, 그 사이를 잡아주는 놀이 공간 등은 독특한 모양의 필지에 대응하여 균형을 이루도록 하였다.

 

우수작품 | 신선혜

Tree House
수익성을 가진 주택

40대 초반의 부부와 중학생 아들을 위한 집으로 의뢰인의 요구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성 이었다. 따라서 저층에 상가를 배치하고 중간에는 원룸, 가장 상부층에 의뢰인의 주거가 배치되었다. 원룸은 3가지 타입으로 각각 다른 채광조건과 크기를 가진다. 따라서 세입자에게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건물의 마감재로는 모던한 느낌을 위해 모듈화된 재료인 화이트벽돌과 유글라스 그리고 검정색 스틸 창호가 사용되었다. 

 

우수작품 | 신희정

프리랜서를 위한 단독주택
생활 및 작업 공간의 분리와 중정을 통한 매개 

집에서 프리랜서로 직업 활동을 하는 30대의 건축주를 위한 주택이다. 전체적으로 생활 공간과 작업 공간을 따로 분리시킨 후, 주택 내부의 중정과 복도를 이 두 공간 간의 매개 공간으로 설정하였다.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중정과 복도는 한옥의 마루와 같은 분위기로 계획하였고, 폴딩 도어를 이용하여 거실과 개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작업실 방문객을 위한 외부 동선을 따로 계획하여 개인 생활공간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였다. 전체적인 주택 내부 구성은 주로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건축주의 생활패턴에 따라 개인 공간을 최대화하여 배치하였다. 또한, 2층의 독서 공간은 경사 지붕을 이용하여 다락방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단차와 책장 배치 등을 활용하여 창 밖을 바라보거나 기대어서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