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Press Release

건축학 전공 이윤희 교수, 본교 4학년 학생 및 스위스 도미니크 교수 연구실 학생과 제 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Feat ddp

건축학 전공 이윤희 교수 지도하에 에이디에스랩(이하, ADSLAB) 4학년 학생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이하 EPFL) 도미니크 교수 스튜디오 학생과 연합 프로젝트 팀으로
제 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참여

A Groundscape story
To preserve and reinvent a 2.7 km underground gallery
Euljiro, Seoul, South Korea
2017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Prof. Dominique Perrault / EPFL / Lausanne, CH
Prof. Yoonhie Lee / EWHA / Seoul, KR


‘지하풍경이야기_Groundscape Story라는 주제하에 건축학과 이윤희 교수 와 14명의 건축학 전공 학생팀은 ECC를 설계한 도미니크 페로 교수가 지도한 EPFL SUBLAB 건축학과 학생들과 연합으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국제스튜디오 작품으로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30미터의 을지로 지하보도 프로젝트 모형 전시하고 있으며 돈의문 박물관 마을 국제스튜디오 전시관에서도 전시되고 있다. 또한 두 대학의 공동 프로젝트 연구 내용과 과정을 집대성한 ‘groundscape story’ 전시도록을 제작하였다.
EWHA ADSLAB 과 EPFL SUBLAB 교수+학생 총 60여명의 프로젝트 팀은 2017년 서울 비엔날레 국제 스튜디오(SBIS)의 일환으로 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학술적 기여를 하기 위해서 결성되었으면 서울 비엔날레 국제 스튜디오에서 제안한 12개의 장소 중에서 을지로 지하보도를 선택하여 지하 공간 그리고 지하 도시 개발 문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두 대학의 연구는 을지로 및 지하 공간의 건축 및 도시적 상황에 대한 정보의 수집과 분석에서 시작되어 지면으로부터 8m 아래에 있는 을지로 지하보도의 잠재력과 공간 개발 연구에 초점을 두었다. 우리는 2.7km 길이에 달하는 서울 중심 지하보도를 약 100m 정도의 27개의 영역으로 각각 나누어 각 영역의 지역 특성을 분석한 후, 학생들은 총 28개의 개별적인 실험을 통해 건축적 개념을 제시하고 그 기능을 정의하였다.
두 대학의 교류는 2016년 4월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ADSLAB 이윤희 교수가 주최한 10일 간의 워크숍을 위해 EPFL SUBLAB 교수, 학생들이 학술 견학을 통해 서울을 방문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 2016년 4월 열흘간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두 대학의 건축 연구소간의 새롭고 강한 연구 네트워크가 촉발되었으며, 10일의 워크숍 동안 아시아의 도시, 특히 서울특별시의 지하 도시 개발 문제를 논의하고 토론하였다.
지난 해의 성공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2017년 2월 파리 워크숍, 2017년 4월 본교 ECC 에서 일주일간 연합워크숍 및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9월 1일 전시 준비를 위해 다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동안 전시회 준비, 스위스 대사관 후원 프로젝트 발표회 및 국제스튜디오 심포지엄에 공동 참여하였다. 지난 1년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두 대학의 공동 프로젝트 연구 및 교류가 더 활발하게 지속되길 기대하며 이번 을지로 지하보도 갤러리 프로젝트가 심층적인 도시건축의 담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Copyrights @ EWHA ADSLAB x EPFL SUBLAB, 남궁선 작가, archiz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