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3_1 | 김현대 스튜디오

Feat 1

건축설계 3

 

우수작품 | 곽도영

PIXEL
디지털 도서관

디지털 도서관 'PIXEL'은 시대가 흐르면서 변화하는 책의 물리적 가치에 대한 의문과 도서관의 존재론적 의미에 대한 고찰과 함께 시작되었다. 나는 도서관이 우리 사회에 계속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디지털화된 책을 전시하는 자료실과 누구나 들어와 독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풀어 해석하였다. 사람들이 도서관의 목적과 주제를 밖에서도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이라는 개념을 시각화한 픽셀로 이루어진 구를 건물 형태로 정했다. 

 

우수작품 | 류시경

책 읽는 도서관

책을 넘기는 느낌, 책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책 읽는 도서관’을 디자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사이트 맥락을 해치지 않게 층고가 낮은 건물이 펼쳐져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이어가게 하고자 하였다. 모든 사람에게 항상 열려 있는 개방성이 강한 공간과 단순한 동선을 가지게 하자는 의도들을 가지고 건물을 디자인 하였다. 입면은 각각의 벽체에 유리와 나무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여 분절감을 주었다. 분절된 벽체가 서로 연속성을 가지며 벽체가 우리 주위를 두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솔리드한 답답한 벽체가 아니라 외부와 컨텍이 용이해지고,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을 중간에서 한번 풀어주는 느낌이 든다. 이는 여러 방문객들을 유입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으로서 기능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작품 | 신아리

Periodicals library
정기간행물 도서관

사이트 앞의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의 분위기와 연령층이 다른 점을 특성으로 그 부분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도서관을 설계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신문이 익숙한 노인층과 디지털 매체가 익숙한 젊은층이 모두 즐겨볼 수 있는 매체로서 정기간행물을 선정하였다. 각 공간을 개별적으로 존재하게 하여 각각을 연속적으로 배치하고 연결시킴으로써, 정기간행물의 두 가지 특성인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 이루어진 매체라는 점과 연속성을 도서관의 형태로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