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2_2 | 국현아 스튜디오

Feat

건축설계2

건축설계2 스튜디오에서는 문화시설/프로그램(institution/program)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설계개념(Design Concept)으로 미술관 설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대지에 대한 지형적/환경적 대지분석(Site Analysis)을 통해 건물과 그 외부공간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지설계(Site Design) 능력을 기른다. 또한, 프로그램의 건축적 구성을 위해 다양한 구축(Tectonics)의 질서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설계안에 적용해 본다. 마지막으로, 내/외부공간의 무장애설계(Barrier-free Design)를 위한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설계안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우수작품 | 김혜운

이음_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미술관

 부암동이라는 곳에는 과거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보고 이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해 있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나 사이트 바로 옆에 석파정이라는 과거가 존재하여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음’미술관을 만들었다. 이음 미술관의 전시내용은 인왕산,북악산, 북한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이들을 배경으로 한 옛 그림들을 전시하여 관람자들이 과거와 현재를 비교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자. 이음 미술관 옆에 존재하는 석파정도 이 미술관 전시의 일부이다.

 

우수작품 | 이지수

Angle Museum

부암동은 경복궁, 청와대 주변이라는 이유로 개발이 미루어져 옛 동네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었지만, 10년전 하나 둘씩 현대적인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여전히 과거를 간직하고 있는 동네의 모습을 대지에 비유하고 끼어들고 있는 상황은 빛을 통해 나타내고 싶었기 때문에 지하 건축을 선택하였다. 내부는 빛우물에 의해 빛이 대지에 끼어들고 있음을, 외부는 빛우물이라는 큰 매스에 의해 빛이 끼어들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