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2_3 | 최교식 스튜디오

Feat 1605021     1

건축설계2

건축설계2 스튜디오에서는 문화시설/프로그램(institution/program)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설계개념(Design Concept)으로 미술관 설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대지에 대한 지형적/환경적 대지분석(Site Analysis)을 통해 건물과 그 외부공간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지설계(Site Design) 능력을 기른다. 또한, 프로그램의 건축적 구성을 위해 다양한 구축(Tectonics)의 질서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설계안에 적용해 본다. 마지막으로, 내/외부공간의 무장애설계(Barrier-free Design)를 위한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설계안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우수작품 | 이지은

Follow the Flow

부암동은 옛 건물들과 지형을 최대한 살려서 지어진 건물들이 자연스러운 "흐름"속에 존재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흐름"을 따라 관람객이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장, "Follw the FLOW" 다. 전시장은 우리가 경헙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 간다는 점에서 일상 속의 소소한 여행과 같다. 그러한 여행의 묘미를 관람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동선을 경사를 통해 구성하였으며, 외부의 경치를 여정으로 이용하였다. 또한, 외부의 자연을 이용하는 방법을 공간마다 다르게 하여 관람객뿐만이 아니라 전시장의 직원들에게도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였다. 대지의 경사를 사선으로 이용하여 경사로에 알맞은 경사도를  찾았으며 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인 경사로 동선을 입면과 메인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내었다.

 

우수작품 | 박윤선

Exhibit the Sound_ Sound Museum

사이트 주변은 매우 한적하고 조용하고 자연과 잘 어루러졌다. 북쪽은 서울미술관과 석파정, 남쪽은 유금와당 박물관이 위치해있다. 이 사이에 있는 사이트 또한 하나의 전시코스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한적함 속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소리의 경험을 할 수 있는 museum이다. 관람객에게 다양한 공간의 특성의 변화를 통해 공간의 차이가 소리의 경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변화시킨 공간의 특성에는 재료, 크기, 높이 등이 있다. 이를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각 전시실 별 주제를 임의로 설정하였다. 모두 실내에서의 전시지만 실내,외를 넘나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