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6_1 | 김현대 스튜디오

Feat      1

건축설계6

This course aims to lear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 design and architectural design approach. Phase 1: Masterplan From the research on the cases and analysis of the site, we will make a masterplan proposal for the Gyeongju National Museum. The analysis will include various economic, social, cultural dimensions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scale and form of the built environments. Specific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skills will be exercised. (mapping). Phase 2: Architectural Scale Design Proposal After proposing a masterplan as an urban design strategy, we will select more specific site boundary within masterplan site and focus on designing buildings and public spaces at an architectural scale. Strategic approach to implement both masterplan goals at urban scale and architectural goals at building/public space scale will be required. 

 

우수작품 | 박민지

Underground the Arcave_ Welcome to the archive

마스터플랜의 초기 컨셉은 'underground museum', 'hillscape', 'archive and display' 이다. 경주국립박물관은 고도 제한이 있고 고대 유적이 남아있어 매스를 지하로 집어 넣었다. 기존 박물관은 수직의 벽이 방을 구분하고 방문객이 외부에서 내부의 활동을 알 수 없다. 이러한 경계들을 허물고자 모든 프로그램이 연결된 공간이 만들었다. 공간의 연결은 외부의 동굴, 뿌리, 가지 등의 은유적 이미지에서 착안 했으며, 외부 셸과 연결된 뿌리 모양의 구조체들은 기둥과 수직벽의 역할을 한다. 모든 방향으로 연결된 복잡한 공간이나, 전체 공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두 개의 큰 레이어로 평면을 구획하고 거대 램프로 두 층을 연결하였다.

 

 

우수작품 | 심정륜

Walking Trails Children's Museum_ 경주국립박물관 리모델링

 

기존 박물관은 전통성을 강조해 다가가기 어려운 딱딱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나, 이는 현재의 라이프스타일과 동떨어져 있다. 유물만을 강조할 것이 아닌 사람들이 공원에 오듯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였다. 이를 위해 마스터플랜은 큰 박물관 대지를 유기적인 산책로가 휘감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마스터플랜의 건물들 중, 현재 많은 수요로 확장 계획이 있는 어린이 박물관을 디자인하였다. 이는 마스터플랜 상 중앙이자 산책로 아래에 위치하여, 위와 아래영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두 영역을 선책로로서 연결해주는것과 동시에, 건물안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것을 설계 목표로, 건물에는 계단이 없고 slope를 따라 이동할 수 있다. 

 

우수작품 | 김민지

끌어안다_잇다_휘둘다_ 경주박물관의 새로운 개방형 수장고

 

경주 박물관은 북쪽의 월성과 남쪽의 남산 사이에 위치해있고, 서쪽으로 강 옆에 자연지형인 옥골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이트에서 남산과 옥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주변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도록 월성과 남산의 경치를 확보하고, 서쪽에 위치한 강을 옥골로 물을 끌어들여 전체 대지가 자연을 끌어안게 하였다. 옥골로 인해 단절된 대지를 매개 공간을 통해 잇고, 차량과 사람 모두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주요 동선을 이어 대지 전체를 연속성 있게 관람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경주의 자전거 여행객들에게서 착안하여 자전거 동선을 통해 박물관과 경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개방형 수장고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어 나누어진 두 대지를 이어주는 매스을 발전시켰다. 남북으로 관람객이 진입하여 내부의 개방형 수장고와 전시공간을 경험한 뒤, 건물의 동서방향으로 조성된 옥골과 숲길, 외부 전망 공간, 자전거 길을 통해 이 건물을 즐기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