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Press Release

건축과 영화의 만남, 제5회 서울건축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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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석유선 기자]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영수) 주최로 오늘(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6일간 이화여대 ECC 아트 하우스 모모에서 개최한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국·내외에서 제작한 건축 관련 영화의 상영을 통해 국민에게 건축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민에게 정감이 가는 ‘집(House)’이란 주제에 맞는 재미있고, 우리에게 시사점을 줄 수 있는 21개 영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 이화여대 ECC 학생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KBS 한상권 아나운서와 개막식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겸가수 소이의 사회로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축단체 소속 관계자를 비롯한 영화인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상영작 소개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또한 해외 특별 게스트로는 영화제 총 4개의 섹션 중 ‘집’을 주제로 한 영화를 소개하는 ‘줌 인 - 하우스’ 섹션 상영작 ‘모바일 하우스 제작기’의 건축인 사카구치 쿄헤이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아울러 건축 영화의 신작 또는 고전을 소개하는 ‘시네 파사주’ 섹션 상영작 ‘말하는 건축 시티: 홀’의 건축명장 유걸씨와 정재은 감독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오후 8시 상영될 개막작은 게리 허스트 윗(Gary Hustwit)이 감독한 ‘어버나이즈드(Urbanized)’로, 우리에게 지속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건축 등 정책 수립에 많은 시사점을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siaff.or.kr) 및 주관기관 담당부서(02-3415-6865, 686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가 진행되는 아트하우스 모모가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ECC 건물은 프랑스의 세계적 건축사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것으로, 최첨단 건축스타일을 갖추고 있어 그 공간적 의미 또한 남다르다.

석유선 기자 runpen@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1031093722050&ts=11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