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5_1ㅣ이동훈 스튜디오

Feat

건축설계 5

우수작품ㅣ김소진 류시경 장수진

Permeating
기존의 학관은 채광 등의 면에서 매우 열악하고 학생 복지시설이 적으면서 밀집되어 있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건물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관의 중앙부를 잘라 끼워넣은 유리박스는 중앙 학생 복지시설로, 학관 내 동선의 다양성을 증대시키고 인문관과의 연결성을 증대시킨다. 이런 과정 중 강의실과 업무실을 덜어내면서 실들을 용도별로 재배치하고 증축 건물을 만들면서 더 좋은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학관을 설계했다. 기존 건물의 환경을 개선하면서 덜어진 공간을 보충하기 위해 증축되는 건물에는 증축되는 건물을 지하화하여 기존 건물과의 이질감을 최소화했고 그 위로는 경사진 잔디광장을 두어 기존 지하의 환경과 외부공간을 개선하면서 외부 동선의 효율성과 포스코관과의 연결성을 증대시켰다. 

우수작품ㅣ김수빈 신주연 장영주

Re-Connect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양수업 및 인문대학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재 건물을 실측 조사, 사용자 설문조사 등 을 통해 사이트 및 건물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분석한다. 현재 학관의 주요한 문제인 교실 공간부족과 복잡하고 이용하기 불편한 동선을 개선해야 한다. 

1. 연구동과 강의동을 분리한다.  
2. 기존의 장애물적인 동선을 개선하고 유니버셜 램프를 활용한다.  
3. 부족한 강의실 면적을 증축한다.  
4. 새로운 매스는 학관의 프로그램을 연결하며 중정을 형성한다. 
이러한 전략을 활용하여 학관을 연결하는 자연스러운 동선을 형성하고 강의실을 개선한다.

우수작품ㅣ박혜원 정예슬 차예지

사람을 중심으로 한 학관 리모델링
학관은 인문대학생들이 상주하는 교육공간이다. 인문학은 다른 학문보다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학문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또한, 학관은 다른 단과대학에서 교양을 들으러 오는 공간이므로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모두 학관에서 만나게 된다. 한편, 새로운 이용자인 호크마 교양대학의 학생들이 필요한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들을 위한 공간을 계획하고자 학관을 증축하였다. 이화여대 학관의 물리적 환경적 환경을 개선하면서, 리모델링을 통해 보존가치를 지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학관만의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했다. 새로운 더블 파사드를 제안하여 기존 입면에 extra space를 덧대어 과거에 현재를 덧씌웠다. 또한, 기존 학관 내부의 복잡한 동선과 프로그램의 분산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교육 단위 공간을 설정하여 강의실 환경을 개선하였다. 또한, 외부에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입구성을 증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