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5_2ㅣ국형걸 스튜디오

Feat

건축설계 5

우수작품ㅣ곽도영

Circulade
용산 전자상가는 최근 인터넷의 발달과 판매방식 변화로 이전의 명성과는 달리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공간이다. 사람들의 방문이 끊긴 용산 전자상가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입'과 '녹지화를 통한 도보 개선'이라는 2가지 방법을 고안했다. 건물 내부에는 3개의 원형공간을 설치하여 프로그램에 다양성을 주었고, 건물 내부의 동선과 외부에서 접근하여 들어오는 동선을 연결하여 사용자들의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하였다. 또한 남쪽의 주차장 건물을 없애고, 옥상에 위치한 철골조를 이용해 온실공간을 만들어 건물 내외의 녹지화를 이루었다.

우수작품ㅣ김예원

숨 [;쉼]터
원효상가의 위치를 용산역과 한강진동 일대를 잇는 하나의 연결 고리로 해석하였다. 다양한 경로로 접근 가능한 동선을 통해 원효상가는 동네 주민들과 원효상가의 이용자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매스의 거대한 WHOLE은 시각적인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변화하는 산업에 맞춘 새로운 프로그램과 용산 전자 상가 일대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쉼터와 MAKER SPACE로 해석하였다. 거기에 기존에 있던 사무실이 포함되어 상업, 업무, MAKER SPACE시설이 들어오고 이 세 가지의 주요한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램프와 데크는 동선이자 쉼터의 공간이 된다.

우수작품ㅣ박지우

Walkade
용산 전자상가 구역은 용산역으로부터 도보로 접근하기 용이하지 않다. 또한 역부터 이곳까지 100m가 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 단일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는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고 주위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은 환경이 아니다. 때문에 현재 전자상가는 확실한 목적을 가진 소비자들만이 상가를 방문하고, 목표했던 것을 이룬 뒤에는 빠르게 떠나버리는 상황이다. 따라서 사용자들에게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이 모이고 다양한 공공 액티비티를 수행하는 장소가 되도록 하였다. 이는 낙후된 상가가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