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 Design Studios

건축설계 2_2ㅣ최교식 스튜디오

Feat   2

건축설계2

우수작품ㅣ안하은

미술관, 풍경을 담는 액자가 되다
Frame Museum

 

‘액자’를 주제로 한 미술관을 설계하였다. 본 프로젝트의 사이트는 경사진 사면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반대편 사면의 전망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본 미술관의 공간들은 각각 거대한 액자가 되어 관람객들에게 외부 경관을 보여주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 나아가, 프레임들의 중첩을 통하여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우수작품ㅣ임형주

미술관내의 길
Road within the Museum

 

미술관 방문객과 미술관을 거쳐가는 사람들의 동선을 하나의 공간에서 분리하고자 길이라는 수단을 이용했다. 내부에서는 순환적인 동선을 유도했으며, 매스의 육중함을 줄이고자 사람들의 움직임이 관찰되는 곳 위주로 외부로의 시선을 확보했다. 미술관 사이에 길을 만들어 생긴 3개의 매스를 땅 위로 솟아오르게 하여, 지하에 묻힌 것과 브릿지를 이용해 연결하였다. 이를 통해, 순환적인 동선을 확보하며 건물로의 접근성을 높혔다.

 

 

우수작품ㅣ신현정

경사지 위의 미술관
Museum on a inclined ground

 

사이트 주변과 조화를 이루며, 지형에 효과적으로 적응한 미술관을 목표로 설계를 시작하였다. 주변의 작은 건물들과 잘 어울리도록 조금씩 다른 크기의 작은 매스로 쪼갠 후, 이를 지형의 흐름에 맞게 조금씩 변형시키며 위치시켰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외부조경과 자연광 유입, 그에 따른 관람자의 시선을 고려하며 다채로운 공간들을 구성했다. 무장애설계 규정을 따르는 동선들로 분할된 매스들을 연결시켰다. 동선이 시작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흐르면서도, 단순한 동선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