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City goes Silent

<2020> 김수빈 / 건축설계7 / 장기욱교수
끊임 없는 이미지, 소음 및 정보로 포위 되어 살고 있는 우리는 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기회를 놓치며 집단 정체성에 쉽게 휩쓸려 살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신을 들어다 보며 정체성을 찾고 명료함을 얻을 수 있는 성찰의 행위는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복잡한 도심 속에 명상과 성찰을 위해 마련된 공간은 타 종교인과 무 종교인들 에게는 접근 하기 어려운 종교 시설뿐 이다.
모든 도시인들을 위한 성찰의 공간을 마련하는 단계를 넘어 명상과 성찰이 유발되는 공간을 설계 하기 위해 종교시설, 미술관 등을 조사하여 압출한 네 가지의 중요한 요소
-scale 압도적인 스케일
-silence 고독을 의식하게 하는 침묵
-light 분위기를 조성하며 장소에 감정을 더해주는 빛
-nature 비 와 바람 등 시간과 계절의 변화가 느껴 지게 하는 자연
를 반영하여 설계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