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기차역 광장 재조성 사업

<2020-2학기> 김송아, 박민선 / 건축설계 08 / 류창수교수
현재 신촌기차역 광장은 지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북방향으로 가파른 경사도를 가지고 방치된 채 남아있다. 이에 우리는 신촌기차역 광장 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서 기존의 경사지를 활용하고 다양한 이벤트들이 일어나는 생기있고 쉼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한다.

새롭게 달라진 공원은 기존 도보를 넓혀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경사에 대응하는 다양한 크기를 가진 계단식 공원으로 조성하여 길과 공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였다. 공원 내 경사를 이어주는 크고 작은 중간마당들은 보행로를 향한 가구 배치를 통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도로에 면한 곳에는 푸드트럭과 진입광장을 두고, 경사의 구애를 받지 않는 곳에는 파빌리온 웰컴센터, 야외갤러리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따라서, 24시간 밝은 공원 누구나 와서 쉬고, 먹고, 공부하고, 놀 수 있는 공원 더 나아가 지역의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이색적인 공원이 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