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na Eco-friendly Pavilion

<2020> 문지희 / 디자인과표현2 / 차지은교수
정직한 이름처럼 이 파빌리온은 바나나의 친환경적 이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도심 속 공원 한 켠에 존재하는 파빌리온의 1층은 바나나 섬유 가방, 바나나잎 트레이에 담긴 아이스크림 등 바나나로 만든 각종 친환경적 물품 및 음식 판매 공간으로 활용되고 2층은 누구나 올라와 여름날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이용된다. 바나나의 끝부분을 닮은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 속으로 들어가면 계단을 통해 바나나 곡선의 흐름처럼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공간을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