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penetration
관입

<2020> 박윤선 / 건축설계5 / 김현대교수
현재 주한미대사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였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기존 매스의 형태는 살리되, 새로운 매스를 관입시켜 건물의 프로그램과 상통하도록 한다. 파사드가 서쪽면을 향해 있어 수직 루버가 유리하다. 루버로 채광을 조절하며, 물결모양으로 디자인하여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파사드의 단조로움을 줄이고자 하였다. 메인 현재 사이트는 오피스가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회사원들이 휴식할 공간, 녹지가 부족하다. 때문에 글로벌 센터로 운영될 이 곳에서 사람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건물의 동쪽면은 공간이 많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 보다 많은 공간을 제공할 방법으로, 경사진 스탠드를 만들어 아래는 주차장, 위는 휴식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서쪽면은 광화문 광장과 인접해 있어 건물 형태에 맞게 산책로를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