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use-Terrace
Untact Platform on Ewha Womans University

<2020-2학기> 이지은 / 건축설계 08 / 이윤희교수
코로나 이후 젊음으로 가득차 있던 캠퍼스는 활기를 잃었다. 사람들은 감염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게 되었고 그 장소 중 하나가 캠퍼스이다. 캠퍼스는 단순히 지식습득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또 캠퍼스라는 공간 자체로 그들에게 소속감과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캠퍼스는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공간이 되었다.

‘테라스’는 코로나 발병이후 사람들이 개인의 공간에서 외부공간을 조망하고 바이러스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사람들과 만나는 장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이런 기능을 하는 새로운 ‘테라스’를 삽입하여 학생들이 캠퍼스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뉴 테라스는 모듈을 갖고 있고 이 모듈은 그늘의 크기로서 사람들을 코로나로부터 통제하지만,그늘의 크기에 따라 따로 또 함께 머물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박물관 앞에 위치함으로서 ecc와 대강당 중심인 현재의 흐름에서 박물관 중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