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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학기>안혜린 / 건축설계2 / 이동훈교수
 필름카메라 렌즈에서 차용해 가운데가 뚫린 원형이 매스가 층층이 다른 크기로 중첩되어 있고 가운데 중정으로 향하는 4개의 각기 다른 통로가 있어 여러 방향에서 건물로 들어오게 한다. 이는 건물자체가 관람객 외의 주민들도 자유롭게 드나드는 하나의 통로 역할을 하게한다. 관람자들은 중정을 통해 로비로 들어오게 되며 이후엔 2층의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두 층을 내려와 지하의 어두운 상 설전시실을 관람한 후 다시 로비로 돌아와 관람을 마치게 된다. 건물의 중심에 위치한 지하의 전시실은 어두운 공간에 원형의 천창을 통해 약간의 빛만 들어오게 되어있어 관람객들은 원형, 중심, 빛과 어둠이라는 필름카메라의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